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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업무 효율화

전화할때마다 헷갈리는 샵 버튼 우물정자 같은 말일까?

by opm1000 2024. 11. 29.

최근 보험금 청구할 일이 있어서 보험사에 전화를 누르는데

우물정자를 눌러달라고한다. 평소에 보험회사에 전화할 일이 잘 없어서 샵버튼인지 별버튼인지 순간 헷갈렸다.

젊은 나도 이렇게 헷갈리는데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얼마나 헷갈릴까..? 심지어 업체마다 누구눈 샵버튼 누구는 우물정자라하니 더 헷갈릴 지경이다.

나 역시 더 이상 헷갈리지 않기위해 이렇게 글로 남겨놓을예정이다.

 




 

[목차여기]

 

샵버튼?우물정자?

샵버튼 우물정자?

이 두개의 버튼중에 어떤게 '우물정자' 일까?

젊은 나는 샵버튼이라고하면 바로 이해하는데, 우리 부모님세대는 '우물정자' 라고 말하는게 더 이해하기 편하겠다고 생각든다.

나도 몰랐는데 우물정자가 한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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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정자 뜻

우물 정 = #

우물 정 = #

우물정자는 샵과 동일하다. 휴대폰 자판기에 샵버튼이 우물정자와 비슷하게 생겨서 우리가 매번 전화걸때마다 어디서는 우물정자를 눌러달라고하고 어디선 샵버튼을 눌러달라고 하는것이다. 

 




 

보험사 연락하기 두렵지않아

은행이나, 보험사에 연락할때마다 우물정자와 샵버튼이 매우 헷갈렸는데, 앞으로는 헷갈리지 않고 1초도 고민 없이 자판기를 누를 수 있게 됐다.

헷갈릴 때마다 우물정자는 샵버튼과 비슷하게 생겼다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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