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보다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가 더 중요하다.

-나는 크리에이터가 될거야

-나는 100만 유튜버가 될거야

-나는 의사가 될거야

-나는 티스토리 인플루언서가 될거야

 

정체성을 강화해서 45kg를 감량

스스로에게 정체성을 부여해서 45kg를 감량한 친구가 있다고 아주작은습관의 저자는 말한다.

그 친구는 하루종일 이런 생각을 했다고하는데, "건강한 사람은 무엇을할까?", "건강한 사람은 택시를탈까?", "건강한 사람을 엘리베이터를 탈까?", "건강한 사람은 햄버거를 주문할까? 샐러드를 주문할까?"

이런식으로 건강한 사람들이 하는 정체성을 부여후 행동도 비만인 사람들의 행동과 반대로 행동해서 45kg나 감량할 수 있었다고한다.

 

 

중요한건 어떤사람이 되고싶은가

아주작은습관의 저자는 결과보다는 초점이 늘 어떤 사람이 되는 것이어야지, 어떤 결과를 얻어내겠다는 데 있으면 안된다고한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되는지 정했다면 그 사람처럼 되기위해 생각,행동까지 전부 같이 변해야한다고한다.

위 내용이 쉽지는 않아보인다. 기존의 정체성을 바꾸기도 쉬워보이지 않고 평소대로 하던 행동과 반대로 해야되는게 정말 쉬워보이지 않는데, 어떤 일을 하던간에 내 경함상 쉬운일은 남한테 쉽게 대체 되었고 어려운 일은 남한테 쉽게 대체되지 않았다.

나 역시 인플루언서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싶기 때문에, 정체성을 인플루언서로 정한뒤 그에 걸맞는 독서, 글쓰기 실력, 사람들에게 도움 될만한 글을 쓰려고 악착같이 노력할 것이다.